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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

한가지 다행인건 그래도 내 주위엔 나보다 나은사람들이 많다는것 뿐인가??

억울해.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닌데

세상은 너무 나에게 요구하는게 많아.

나도 잘난사람들 틈에서 꿀리지 않고 당당하게 어울리고 싶다.

왜 난 이렇게 뒤쳐져 있는거야??

지금 나에게 있어서 제일 먼저 바뀌어야 하는건 무엇일까??

난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해야 지금보다 나아질수 있는걸까??

난 아직 내가 하고싶은 것도 제대로 못정했는데...

잘난 사람들을 보면서 점점 자기비하의 늪으로 빠져들기만 하고...

정말 산다는게 너무 힘들다..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


 왜 그사람들은 잘난사람들끼리 만나서 내 자존심을 이리 뭉개놓는 걸까??


Posted by 에미루

일때매 법원을 3군데나 왕복하다보니 체력이 바닥날지경~

몸에서 삑삑~! 몸살감기 경보음이 들려와서 쌍화탕을 한개 사먹었다.

힘들고 지치고.. 독한맛의 쌍화탕이 뱃속에 들어가니

왠지모르게 입맛이 없어져서 저녁밥을 한공기만 먹을수 있었다.

식사량을 줄이고 싶은 요즘 밥을 한공기만 먹은건 럭키~ 지만 역시 아픈건 싫어..

오늘은 가습기도 빵빵하게 틀어놓고 일찍 잠들어야지~!!


아..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GG쳐버리고 싶은데

예전에 삶의 의욕이 바닥까지 내려갔을때 이대론 정말 끝장나겠다싶어

이 악물고 다시 일어난게 억울해서라도 참아야겠다.


무언가.. 행복하고 즐거운일이 다가와주면 좋으련만...

겉으론 웃고있어도 톡 건들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것마냥

마음이 너무 찌릿찌릿 아파와서 더욱더 겉으로라도 강하게 웃어보이고 있는 요즘이다.

Posted by 에미루

반나절 만의 해프닝이 끝나고 내일 다시 출근하라는 한통의 전화..

마냥 안심되기 보단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

갑자기 생긴 이 좋은 반나절의 시간을 난 걱정과 초조함으로 인한 잠으로 보내버리다니..

책을 한권 더 읽거나 게임을 할 시간으로 충분했는데도...;ㅁ;

너무 낙천적이어도 문제지만 너무 걱정이 많아도 문제다..

이제부터라도 좀 느긋하게 가볼까..?? ㅎㅎ

하지만 절대 뒤쳐지겠다는 뜻은 아니야

전보다 조금은 주변을 둘러보면서 걸어봐야겠다.

주변의 미묘한 변화에도 바로 대처할수 있도록...
Posted by 에미루